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bean
- 오브젝트
- 항해99단점
- 클래스
- jvm
- API
- 프로세스
- 소셜
- 소셜로그인
- class
- 부트캠프추천
- Thread
- Instance
- 쓰레드
- 인스턴스
- 항해99솔직후기
- 인스턴스화
- Dependency Injection
- 스레드
- 항해99장점
- object
- jwt
- 회고록
- 객체
- inversion of control
- IoC
- process
- DI
- social login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Today
- Total
로운's 기술노트
[1주차] Mini Project (2/5)_ 분석 및 시각화 본문
ㅇ 프로젝트 정의
1. 핵심 문제
: Profit 적자 항목 흑자 전환
2. 가설 설정
a. 과도한 할인으로 인한 적자 발생
ㄴ 할인율이 높을 때와 낮을 때의 구매 빈도 비교 (기간별)
b. 판매량이 많은 특정 상품의 순이익률이 낮아서
c. 운송방법 : 유형, 거리, 수량 등에 따른 적자 발생
d. 고객군에 따른 적자 발생
ㅇ 전처리 : 결측치 미발견 / 이상치 7건 수정
ㅇ 분석
< A. 월별 할인대비 순이익율 > - “2월, 4월 매출이 왜??”
ㄴ A-1. 20년 2월과 4월 순 매출 급감. 그 여파로 3월 순 매출 연간 최다?! (해당 기간 이슈 체크 필요) > E-2
ㄴ A-2. 순 매출 급감으로 인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해석. > F-1
< B. 지역별 할인율 및 순 매출 동향 > - “기반 상권 및 중부 해석”
ㄴ B-1. 동/서부에서 안정적인 순 매출이 발생함.
낮은 할인율에도 객단가가 동부(36.1)보다 높은 서부(40.1)에 지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 > D-1.
ㄴ B-2. Central에 매출 대비 극단적인 할인율이 제공되는 것으로 볼 때, 중부지역 진출 초기 또는 상권 진입 예정으로 추정
됨. > D-1
< C. 배송별 매출단가 비교 > - “남부 당일배송 Stop!!”
ㄴ C-1. 단순 매출 단가는 당일배송이 가장 높지만, 순 매출 단가는 최하위 수준. 사측 부담 多.
ㄴ C-2. First Class가 Second Class이나 Standard Class에 비해 매출 단가, 순 매출 단가가 높은 것이 의외의 결과.
‘배송비 컬럼이 누락된 것이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심. (만약 매출에 배송비가 포함된 것이라면 First Class 기반
홍보 강화가 필요, 아니라면 same day는 폐지 또는 기준 상향 시급)
ㄴ C-3. 매출 단가가 높은 것으로 볼 때, 서비스 차원으로 비교적 고가의 상품을 당일배송하는 것으로 보임.
(단순 고객 만족도 제고차원?)
ㄴ C-4. 특히 남부지역의 당일배송은 순 매출 $-3,306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이는 평균 월 매출 (약 $7,700)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 매출 증대를 위해 사측의 관심이 절실.
< D. 지역별 배송 비율 > - “First Class로 모십시다”
ㄴ D-1. 상대적으로 많은 회사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당일배송(Same Day)의 비중이 서부와 중부에 두드러지는 점을
미루어보아 ‘B.차트’를 감안하여 중부에 시장진출을 원하는 서부 회사(혹은 지점 多)일 가능성 농후. > B-2, B-3, C-1
ㄴ D-2. Frist Class가 Standard Class 수준까지 확대된다면 기대 순 매출 +52.1% 상향. 사측의 적극적 홍보 필요.
< E. 기간에 따른 총 매출/ 순 매출 동향 > - “총 매출은 우상향, 순 매출은?”
ㄴ E-1. 총 매출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나, 순 매출은 2분기 낙폭이 가장 큼.
특히 9~12월 총 매출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
ㄴ E-2. A-1의 이슈를 고려할 때, 단순히 사측을 포함한 미국 경제 시장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활발해지는 것으로
확정 짓기 어려움. COVID-19 또는 다른 요인이 발생한 것인지는 2020년 외 다른 기간도 분석해 보면 좋을 것.
(But, COVID-19가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2020.02에 매출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아, 팬데믹으로 인한 시장 경제
악화 및 금리 인하 등의 이슈 발생한 점. 판매 품목이 非생필품으로 한정되어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요인 등이
절대적일 것으로 해석)
※ 참조 : [세계 주요 경제 이슈 - 2020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https://blog.naver.com/eyetting/223049099987)
[경제전망보고서(2020년 2월) | 경제전망보고서(상세) | 주요 보고서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홈페이지 (bok.or.kr)]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9/view.do?nttId=10056719&menuNo=200066&pageIndex=1)
< F. 기간별 Discount 추이> - “아- 2월과 4월 할인율.. 이래서?”
ㄴ F-1. 2/1~2/19 평균 할인율 15.7%로 연평균(15.6%) 수준이나, 2/20~2/28의 평균 할인율 24.8%에 육박.
4월은 순기별 평균 할인율이 각각 15.3%, 19.6%, 19.7%로 우상향.
위 내용을 미루어 보아, A차트의 2월과 4월은 순 매출 급감으로 인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해석 가능. > A-2
ㄴ F-2. 반대로 3월의 경우, 1순기(1~10일) 13%, 2순기(11~20일) 14.7%, 3순기(21~31일) 9.4%로 매출이 높아지자
할인율 하향 조치된 것으로 보임.
< G. 상위/하위 6개 주 순 매출 현황 > / <상위/하위 6개 총 매출 현황> - “극단적 할인율 차이, 왜?”
ㄴ G-1. 순 매출로 비교할 때, 하위 그룹과 상위 그룹은 극명한 할인율 차이를 보임.
특히 하위 6개 주의 평균 할인율은 32.6%로 상위 그룹(3.4%)보다 9.5배 높은 수치.
이전 해석을 참고했을 때, 하위 그룹에 대한 사측의 마케팅 전략인가? > A-2, F-1
but, 동일한 그룹을 총 매출로 비교하면 Colorado 제외한 하위 그룹이 상위 그룹의 Delaware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지역이나 복합적인 요인의 특성이 있을 수 있음.
ㄴ G-2. 하위 6개 주의 평균 매출은 $26,272 수준으로 전체 주의 평균 매출($15,519)을 크게 상회. 매출 폭이 적지 않음에도 순수익에 적자가 발생하는 것은 할인율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경쟁사로부터 해당 지역의 충성고객을 포섭하기 위한 수단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당장 할인율 조정이 필요함
ㄴ 지역/주별 매출현황 (청색 : 상위 10곳, 하위 10곳: 적색)
ㄴ 비록 총 매출은 어긋나지만, 순 매출과 할인율의 상관 관계는 명확함. 사측에서 총 매출이 아닌 순 매출을 기반으로
할인율을 조정하는 것으로 추정.
<개선이 필요한 4대 품목>
ㅇ 분석 요약 (담당 분석 항목 : 기간별 / 배송수단)
- 매출 단가는 당일배송이 가장 높지만, 반대로 Profit 단가는 가장 낮음.
(당일배송은 회사에서 부담하는 비용 多, 기준을 더욱 상향시키는 등 개선이 필요)
- 지역적으로 가장 낮은 할인율임에도 가장 높은 순이익을 내고, 당일 배송 비율이 높은 서부에 기반이 있을 가능성 有.
- 남부 지역의 당일배송은 Profit -$3,306에 달함
▶ 해당 지역 당일배송의 기준을 상향시키거나 극단적인 경우 지역 제한 필요
- FIRST CLASS의 Profit 단가가 가장 높다. 따라서 FIRST CLASS를 STANDARD CALSS 수준으로 전환할 경우
약 152.1%의 Profit 예상됨 (고객 만족과 매출을 동시에 충족)
▶ FIRST CLASS 사업 확대 (홍보, 이벤트 등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필요)
- 2, 4월의 Profit이 극단적으로 낮고, 3월이 높게 나온 점, 3Q~4Q에 매출이 몰린 현상 등은 외적인 요인이 개입된 것으로
보임. ‘20년 이외 연간 Data 필요 (COVID-19, 금리인하, 경제시장 위축 등)
- 특정 서브 품목 (Tables 외 3종 Bookcases, Supplies, Machines)에서 지속적인 적자 발생
▶ 판매 제품 재조정 필요(4종의 악성 품목만 제외해도 $105,538로 기존 대비 113.3%의 Profit이 발생함)
- 단순 할인율을 매출과 결부시키긴 어려움.
e.g. Binders는 서브 품목 중 가장 높은 할인율(37.5%)에도 불구하고, 단일 품목임에도
연간 Profit 중 1개월 분에 상응하는 매출 추이를 보임(약 $7,640).
ㅇ 개선 방향
: 하기 3가지 진행 시, 특별한 리스크 없이 +$64,100 이상의 Profit 증폭 가능 (기존 대비 169% 수준)
1. 판매 품목 재조정 (약 +$12,300△)
2. 남부지역 당일배송 중단 or 기준 개선 (약 +$3,300△)
3. FIRST CLASS 사업 확장 (STANDARD CLASS 수준까지 확장 시 Profit +$48,500△, +고객 만족도 제고 효과)
ㅇ TIL
습관적으로 엑셀에서 데이터를 파보다가 차트를 10개쯤 정리 했을 때, 문득 현타가 왔다.
나는 왜 지금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있는가..
이게 맞나싶어 바로 튜터님을 찾아갔지만 반응은 예상 외였다.
한켠으론 Dbeaver로 작업하지 않아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젠 한결 마음 편하게 엑셀로 분석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튜터님이 따로 말씀은 안하셨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쿼리 연습은 코드카타를 통해 충족이 가능할 듯 하다.
팀에 누가되지 않는 선에서 자투리 시간에 일 5문제를 목표로 세웠다.(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1문제는 꼭!)
그래서 1차 최종 목표는
코드카타 SQL 완주까지!
오늘은 일찍자겠다 마음먹었지만 벌써 11시다.
내일은 각자 분석한 내용을 취합하고 PPT를 만들 예정이다.
팀원들은 조용하지만 다들 섬세하고 실력이 좋아 그런지 순조롭다.
'내배캠_데이터분석가_'24.04~08 >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주차] Mini Project_ 회고(WIL) (0) | 2024.04.21 |
---|---|
[1주차] Mini Project (5/5)_ 발표회 (0) | 2024.04.19 |
[1주차] Mini Project (4/5)_ 발표 자료 & 영상 제작 (0) | 2024.04.18 |
[1주차] Mini Project (3/5)_ 시각화 & 발표 자료 제작 (2) | 2024.04.17 |
[1주차] Mini Project (1/5)_ 가설 설립 & 전처리 (0) | 202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