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TIL
미니 프로젝트의 발표 자료와 영상 초안 제작을 모두 끝났다.
마지막인 내일은 프로젝트 팀에서 준비한 발표와 튜터님들 세션뿐이라 조별 활동은 사실상 끝이다.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그래도 첫 프로젝트에 이 정도 결과물이라면 나름 만족이다.
그래도 가장 큰 아쉬움을 꼽아 보자면, 분석을 분석으로 끝내지 못하고 자꾸 실무 관점에서 무언가 추가 방안을 고안해 내야 한다는 강박이 나도 모르게 쌓인 것 같다(조원들이 힘들었을까)
이런 기획이나 마케터계열의 실무 프레임이 분석가로 도움이 될지 독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대략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파트를 맡게 되었는데, 익숙한 듯 좋지만은 않은 것이-
꼭 사업 계획서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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